보수이야기

보수현장 이야기가 시작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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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거를 위한 이 다마스의 선택은 신의 한수였다.

이것은 자제 반입이 어렵다. 위에서 말한대로 리어카가 들어오기 어려운 곳이다. 골조를 세우는 작업을 하려면 철재가 들어와야 하는데 철재 원본은 들어올 수 없다. 따라서 위 그림과 같이 철재를 잘라서 반 본씩 두명이 옮긴 상태이다.

문제는 이제부터이다.  이곳에서 나오는 페기물을 처리해야 하는 문제이다. 자제의 반입이 어렵다면 페기물의 반출 역시 어려운 일이다. 위 그림에서 다마스가 주차된 곳은 우리의 현장과 불과 100메다 안쪽에 있다. 하지만 차량 접근이 안된다. 리어카도 들어갈 수 없다.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부터 현장까지 구르마를 이용해서 페기물을 반출하기로 했다. 

아래 그림은 우리가 철거해야 할 그림들이다.

위에 그림들은 철거를 하전에 진행된 공정들이다. 바로 위에서 보는 그림과 같이 전면이 포장으로 가려진 상태이며 자세히 보면 지붕에도 판넬이 시공된 상태이다. 우리는 이런 상태에서 철거를 한 것이다.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파란 포장 안에는 이미 지붕의 기와들이 철거되어 페기물 봉투에 담겨진 상태이다.  

옛날 집 바닥에서 구들이 나온다. 이 구들은 반출하지 않고 건물 주변에 기초석으로 사용할 계획이다.

이곳에서 나온 모든 페기물은 봉투에 담아 구르마로 다스마 차량이 있는 곳까지 옮길 예정이다.

파란색의 그루마 큰일을 한다. 왼쪽에 보이는 녹색 구르마도 한 일했다.

이 그림은 맨 위 1번 사진에서 본 전면이다. 안쪽에 판넬을 세우고 철거를 하는 중이다.

철거 후 이 그루마로 다마스가 있는 곳까지 옮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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