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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50년 된 집인데 수리가 가능합니까? 철거 업체에서 왔다가 그냥 갔습니다.”
보수짱이 방문했을 때 집터에 풀이 무성하여 어디가 마당인지 길인지 구분하기 어려웠다. 50년된 집이고 사람이 살지 않은지 10년 되었다고 한다. 주인이 하시는 말씀에 의하면 전에 이곳에 두 채의 집이 있었는데 한 채는 스스로 무너졌고 다고 한다. 지금 보이는 저 집도 무너지기 직전이라고 한다. 우리는 위험을 감수하고 귀신이 나올 것 같고 당장이라도 무너질 것만 같은 집으로 들어 갔다. 우리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것은 거미줄…벽과 바닥만 철거해 놓으면 제가 고쳐 드리겠다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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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보고갑니다.